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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미 정상회담 복병은 방위비분담금…트럼프, 불쑥 꺼내나
지난 2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장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의 복병은 방위비분담금이다. 10차 한ㆍ미 방위비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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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막힌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장관급 채널로 격상 모색
난항을 겪고 있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교부가 협상 레벨을 현재 실무급에서 고위급으로 올릴 전망이다.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협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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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국자 "개성공단, 北에 현금 안 주는 길 찾아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한반도비핵화대책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모습. [뉴스1] 난항을 겪고 있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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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한·미 동맹 빨간불…방위비 분담금 협상 일정도 못 잡고 난항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새해 한ㆍ미 동맹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부자 국가들이 미국을 이용하고 있다”(24일 트윗)→“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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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 1. 1 北, 신년공동사설 발표 - 한미연합사령관, 2008년 이후에도 주한미군의 임무·역할 불변할 것임을 강조 2005. 1. 3 유엔, 2004년 대북지원모금 계획대